인간이 동물과 다른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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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동물이다. 동물이지만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고 우리는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살아간다.
지구는 인간이 정복했다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높은 지능을 통해 어려운 환경을 우리들에게 유리하게 변화하여 사용하며 우리의 삶의 질을 발전시켰다.
무기를 만들어서 우리들보다 강한 동물들을 사냥하고 댐을 지어 물 공급량을 조절하고 농사를 지어 먹을 것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지금은 대륙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는 핵무기,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비행기, 지구반대편에서 대화할 수 있는 통신시설 등 인류의 문명은 엄청난 발전했다.

현재 인류를 대단한 문명을 만들었지만 그 문명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단계가 있었다. 하루아침에 핵을 만들고 비행기를 만들고 원거리정보 통신을 했던 것이 아니다. 과거에 돌멩이를 뾰족하게 제작해서 사용한 무기와 동물을 이용한 이동수단, 사람을 시켜 편지를 직접 전달시키거나 비둘기를 사용한 통신 등 우리 인간의 문명은 모든 과정에 단계가 있었다. 그리고 그 이전의 단계에는 다른 동물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형태의 삶을 살았었다.

우리에게는 역사가 있다. 발전하는 모습에는 사건과 기록이 있고 그 이전단계가 있다.
인간의 본질을 알기 위해서는 그 이전단계로 들어가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생각하고 싶으면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으면 행동하지만 우리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으며 그 본질적인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과거를 추적해 보고 본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

만약 당신이 며칠 굶은 사람이라면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1분1초 먹을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뿐이 안 할 것이다. 그 누구도 이에 벗어나서 먹을 것을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며칠 잠을 못 잔 사람이라면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1분1초 잠을 자고 있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누구도 이에 벗어날 수 없다.
우리에게는 원초적인 본능이 있고 이것은 생존본능에 대한 유전적 명령이다.
흔히 인간의 3대 욕구를 이야기할 때 수면욕 식욕 성욕을 말한다. 이 3가지는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강력한 유전적 명령을 내리게 된다. 수면욕은 어느 정도 한계에 도달하면 자연적으로 행동하게 되어 있고 식욕은 장시간 하지 않으면 생명유지가 어렵게 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며칠 굶고 며칠 못 자면 철학이고 나발이고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한 생각만 하게 된다. 인간이 그렇다. 왜냐하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동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욕구가 생각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동물들과 같이 강력한 생존본능을 가지고 있고 그 욕구가 결핍되면 생각이 지배된다는 것이다.
사실상 우리가 생각하는 이유의 대부분이 생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그리고 우리들의 욕구와 크게 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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