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 진화의 끝에 대해 알아보자

진화는 약 40억년전부터 시작했다. 5억년전 삼엽충이 등장하고 3억년 전에 동물들이 출현 했다. 원숭이는 3000만년전에 나타났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 300만년전에 등장 했다. 그리고 현대인에 해당되는 호모사피엔스는 20만년 전에 등장했다.
우리가 앞으로 지구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을지는 알 수가 없다. 인류가 영화와 같이 다른 행성을 찾아 이주할 수 있다면 모를까 찾지 못한다면 지구에서 멸종하게 될 것이다. 가까운 화성으로 이주해서 산다고 하더라도 태양의 수명이 50억년 뒤에 끝나기 때문에 화성이 대안이 될 수는 없다.
우리가 앞으로 50억년을 더 살 수 있다고 가정해보자. (화성에서 이주해) 50억년이면 과거 진화 과정을 봤을 때 크게 우리가 진화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게 된다. 예를 들면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외계인들 중 지적 능력이 엄청 뛰어난 존재로 생물학적인 것에 의존해 진화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인류에게 50억년의 시간이 주어진다고 인류가 크게 생물학적으로 변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일부일처제의 결혼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극소수 국가에서는 일부다처제이다.
모든 생물과 동물들은 일부다처제의 형태로 이루어져있다.
일부다처제를 사용하느냐 일부일처제를 사용하느냐는 진화과정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거의 진화가 안 된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인류가 생물학적으로 진화되는 시나리오는 오직 하나다. 아주 특출 난, 초능력과 같은 뛰어난 지능 역대 없었던 그러한 지능을 가진 돌연변이가 나오고, 그 초능력과 같은 지능을 가진 돌연변이가 돈을 아주 많이 벌어서 일부다처제의 국가로 이주한 다음, 많이 번 돈으로 여러 여자들을 통해 번식하고 부양한다. 그리고 그를 통해 나온 초능력을 가진 아이들은 커서 외국으로 나가 또 큰 성공을 하고 다시 돌아와 일부다처제로 번식한다.
조금 억지스럽고 말이 안 되는 이야기인데 이렇게 말이 안 되는 시나리오를 생각해야만 생물학적 진화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50억년이랑 시간이 주어진다고 하더라도 공상과학에 나오는 엄청난 지적 존재로 발전되기는 어렵다. 생물학적인 발전의 한계가 온 것이다.

지금까지는 생물학적 진화에 의존했지만 더 이상 우리가 생물학적 진화의 의존할 수 없다. 전세계가 공감하고 이미 만들어버린 일부일처제를 다시 일부다처제로 만드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우리는 현재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며 과학기술을 통해 인류가 진화해야 한다.

21세기

21세기가 시작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벌써 많은 일이 벌어졌다.
19세기, 20세기도 세상이 많이 변화하였지만 21세기는 세상은 더 특별한 세상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컴퓨터 보급의 인터넷이라는 특수한 환경 때문인데 불가 10년 20년사이에 생태계가 급속도로 변화했다.

나는 2007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로 인한 금융위기가 일어났을 때 그 현상을 관심 있게 지켜봤었다. 금융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그때 일어난 현상이 경제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일인지 체감하지 못할 수 있겠지만 나는 정말 큰 사건이며 인류의 큰 전환점을 준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서브프라임모기지론 <- 이것은 그냥 바지사장과 같이 책임을 진 것일 뿐이고 전세계인들이 타격을 입는, 소위 양털깎이에 해당되는 일이다.
보통 금융시스템 자체가 어느 시점에서 붕괴를 만들 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 있고 역사적으로 금융위기가 오면 그것을 회복하는데 빠르면 20년에서 50년 걸린다. 그런대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결국 회복이 되야 되는 것이 정상인데 이번은 다르다. 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그때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과거 인류역사를 다 통틀어서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의 인류까지 포함해 부유한 인류의 시대는 끝났다” 나는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20세기부터 2007년가 사람들이 가장 부유하게 살았던 시기로 기록 될 것이라는 나의 생각이다. 미래에도 또다시 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부유함이라는 상대적인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것이다. 당연히 미래에는 더 좋은 기술로 좋은 삶을 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중산층이 없으며 주위에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며 그것이 미래까지 지속될 것이다. 오직 가난한 사람과 슈퍼리치만 존재하는 세상, 그리고 그것이 20세기에서 2007년 사이의 기간과 같은 시절은 영원이 오기 어렵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대부분의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고 그 시절 여유 돈이 있는 사람들이 많았다. 빚 때문에 허덕이는 삶보다 항상 어느 정도의 여유는 가지고 있었다.

보통 금융위기가 오게 되면 일정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회복하게 되어 있는데 인터넷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겹치면서 그것이 어렵게 된다는 게 나의 생각이다.
2007년 당시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서 나는 오프라인상점들이 어려워지는 것을 목격 했다. 특수한 환경의 등장으로 때문에 자본이 한군대로 쏠리게 되는 것이다. 쇼핑몰을 통해 하루아침에 수백억씩 벌어드리는 슈퍼리치가 티비에 나온다. 그 사람의 집과 차를 공개하는데 어머 어마 하다. 그 사람은 직원도 많이 고용을 하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자동으로 많은 처리가 되기 때문에 인건비도 거의 들지 않고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슈퍼리치가 그렇게 큰 돈을 버는 과정에서 많은 오프라인상점들은 문을 닫는다.
또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해 노동이 기계로 대체되는 것이 많이 보였다. 이것은 현재진행 중이며 미래로 갈수록 더욱이 진행될 것이다.

금융이라는 것은 그것이 회복하기 위해서 신용이라는 것이 필요한데 인터넷과 자동화시스템 등으로 자본을 극소수의 사람들이 가져가게 되고 일자리가 줄어들면 신용이 회복되기 어렵게 된다. 앞으로의 시대는 더욱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가 올 것이며 그렇게 되면 신용을 창출할 수가 없다.
따라서 21세기는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힘든 시기가 될 수 있다. 그것이 21세기 넘어가서는 분명히 개선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20세기에 누렸던 중산층의 비중은 절대로 올 수가 없다.

특히 21세기에서 경제가 좋아질 수는 없다. 왜냐하면 경기부양을 절대로 시키지 않기 때문이다. 경제는 부양시킬 수 있는 문제이다. 각 국가의 정부가 작정하고 나서서 부양시키면 빨리 회복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모든 사람들의 풍족하고 여유 있게 살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인구가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다.
인류는 지금 70억명이다. 모든 사람들이 여유를 가지고 결혼을 해서 아이도 둘 이상씩 낳고 모두 행복하게 살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지구가 수용할 수 있는 물리적 한계가 있다. 인구가 여기서 잘못 자칫 세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지구에 한 200억명이 산다고 생각해봐라. 환경문제가 분명히 크게 생길 것이고 각자 살아가는 토지가 상당히 좁아질 것이다.
따라서 인구를 불가피하게 조절해야만 한다. 저 출산이 문제라고 떠드는데 무슨 소리하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로 경기부양을 안 하면 자연적으로 출산율은 떨어지게 되었다.
경기부양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세계를 디자인하고 컨트롤 하는 사람들이 결정하는 일이다.

당신이 슈퍼리치가 아니라면, 평범한 사람이라면 21세기는 어려운 삶이 될 수 있다. 이것은 당신만 그런 것이 아니고 극소수의 사람들 빼고는 다 짊어지고 가야 될 문제이다.
그 속에서도 우리는 마음먹기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술발전으로 인해 우리는 편리한 삶을 살고 있으며 2007년 금융위기가 일어났을 때 많은 사람들이 체감을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한 대량 생산과 국제 자유무역 등 우리는 만들기 어려운 제품을 싸게 구매하면서 살고 있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수익은 부유했던 우리의 전 세대의 사람들보다는 적을 수 있고 여유 있게 살지 못할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며 대신 우리는 저렴한 가격에 전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환경에 살고 있다.
21세기는 빠른 기술발전으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고 빠르게 발전되는 인류역사 속에서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특별한 세상에 살고 있다.

나는 컴퓨터인공지능이 영원히 개발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만약 개발된다면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고 영화에 로봇이 세상을 정복하는 시나리오가 충분히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물리학 연구과정에서 더 깊이 연구하다가 원자핵폭탄을 발견한 것과 같이 더 큰 폭발력을 가진 것을 발견하다 실수로 큰 폭발로 한 순간에 인류가 멸종할 수도 있으며 물리학에서 블랙홀을 이해하고 그것을 만들어내서 하루아침에 우리가 다 살아질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것은 우스개 소리로 하는 것이고 그럴 일은 아마 절대 없을 것이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가장 근본적인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그것을 기초로 하여 개발발전이 진행되는데 그러한 기초과학은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내가 볼 때에는 인간의 관측한계에 도달하여 정체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술과학은 과거 19세기, 20세기에 발견하고 발표된 것을 기반으로 나오고 있는 것이며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더 큰 발전은 있을 수 없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이 개발되어 컴퓨터가 기술을 개발하는 시대가 열려 급속도로 발전할 것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인공지능은 기초과학에서 무엇인가를 찾거나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알파고가 바둑도 인간을 이기게 됐는데 알파고는 인공지능이라는 명칭을 부치지만 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수학적으로 통계학적으로 반복 학습하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이지 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또 감정이 있어 보이는 것과 같이 행동하는 로봇들은 대부분 다 그렇게 보이게끔 사람이 데이터를 입력한 것이지 인공지능은 근본적인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적용하지 않는 이상 절대 나올 수가 없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생물학에서 생명의 근원과 근본원리를 찾는 일과 물리학에서 양자물리학 세계를 정확하게 관측하고 응용할 수 있는 단계에서 아주 오랜 시간 정체되어 있으며 그러한 이유가 인간의 관측한계에 도달한 것일 수도 있다. 만약 관측한계에 도달한 것이고 더 이상의 발전이 없다면 21세기에서 발전된 기술에서 상당히 오랜 시간 정체되고 기술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21세기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변한다는 표현을 한다. 계속 새로운 무언가가 발전되고 우리는 발전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살고 있다 근대 22세기부터는 더 이상에 발전이 없고 항상 똑 같은 기술에서 정체되어 있다면 얼마나 지루하겠는가? 변화 없이 같은 세상에서 산다면 삶이 지루할 수 있다.
지금부터 3천년이 지난 50세기에 갔다고 생각해보자. 그때 사람들의 삶과 발전된 삶이 21세기 이후로 발전이 없다면 50세기 역사책에는 이렇게 기록될 것이다. 2000년~2100년, 21세기는 아주 특별한 시대였다고, 21세기를 폭발적 성장기라고 기록할지도 모르는 일이다. 기초과학이 더 이상 개발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앞으로 50년은 더 빠르게 세상이 변화한다는 것을 사람들이 느끼게 될 것이다. 그것은 현대과학에서 이미 모두 예정되어 있는 일들이다.

우리가 100세를 살 수 있다면 21세기에 살고 있는 것은 특별하고 재미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역사적 변화와 함께하고 있다. 우리가 눈을 감게 되게 우리의 다음세대의 사람들은 더 이상의 기술발전을 보지 못하고 항상 똑같고 반복된 역사 속에서만 살아가는 재미없는 세상에서 살지도 모르는 일이다.
상대적 빈곤과 직업적인 문제 등이 있을 수 있겠지만 21세기에 타고난 것 자체가 행운일 수 있으며 우리는 지금 이 삶을 누리고 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